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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관광청과 에어아스타나가 지난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Visit Almaty' 관광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이자 천산산맥을 품은 알마티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국내 여행업계에 소개하고,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현장에는 아셋 이세날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아델 다울렛백 에어아스타나 한국지사장, 자니벡 무카노프 알마티 관광청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여행사·랜드사·OTA·언론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셋 이세날리 대사는 축사에서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인적·경제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기쁘다"며 "카자흐스탄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문화 자원을 한국 국민들에게 적극 알려 더 많은 상호 방문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어아스타나 관계자는 인천-알마티 노선을 매일 운항 중이며 인천-아스타나 노선은 오는 7월부터 주 3회에서 주 4회로 증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슈켄트·트빌리시·바쿠·비슈케크 등 중앙아시아·코카서스 주요 도시로의 환승 연결도 강점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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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관광청은 침블락 스키리조트, 콕토베 전망대, 차른 캐니언 등 대표 관광지와 사계절 콘텐츠를 소개했다. 무비자 입국과 직항 노선 확대로 개별여행객(FIT)과 단체 관광 모두에게 접근하기 편한 여행지라고 강조했다. Skyway, Kazakh Adventures, Kompas, JoinMe Asia, Dala Arba 등 현지 DMC들도 한국 시장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발표 세션 후에는 스카이웨이와 국내 업체 간 MOU 체결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에어아스타나·현지 DMC 업체와 국내 여행사 간 B2B 미팅으로 이어졌다. 이를 계기로 에어아스타나와 알마티 관광청은 향후 공동 마케팅과 업계 협력을 통해 양국 간 관광 교류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카자흐스탄을 중앙아시아 대표 여행지로 알리기 위한 프로모션과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