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위원장 신중목)와 (사)국제관광인포럼(회장 김정배)이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The 41st Seoul International Travel Fair / SITF 2026)’이 지난4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행사는 40개 국가, 423개 기관 및 업체, 518개 부스 규모로 국내외 관광관련 기관과 업계가 대거 참여했고, 4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관광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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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과 함께 삼청각에서 진행된 저녁 만찬에서는 ‘2026 SITF 관광인 어워드'가 진행됐다. 관광인 어워드는 세계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내와 관광인을 선정, 그 업적을 기리고 서울국제관광전 수익금의 일부를 환원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유환규 마카오정부관광청 고문, 정남호 경희대 교수, 은호상 괌정부관광청 회장, 루완 라나싱헤 스리랑카 관광차관, 다툭 세바스찬팅 치우 여우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차관 등 국내외 각각 3인이 수상했다.
한편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류동근 기자>dongkeun@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