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검 中천저우시 문화관광발전투자그룹 회장
중국 천저우시가 한국관광시장에 적극적인 노크를 시작했다. 중국내 은 생산량 1/3. 구이린과 장자제 못지 않은 망산 관광풍경구. 거기에다 중국에서 가장 온천이 발달한 '온천의 고향'이 바로 천저우시다. 최근 한국국제관광전 참석차 방한한 탕 검 中천저우시 문화관광발전투자그룹 회장을 만나 천저우시 관광매력을 들어봤다.
<류동근 기자>dongkeun@gtn.co.kr
-천저우시는 어떤 매력이 있는 곳인가?
천저우(?州)시는 후난성 동남부에 위치해 있는 대표 관광도시이다. 제2의 장자제라 불리우는 망산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구 역시, 고의령과 함께 후난성을 대표하는 명승지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망산 오지봉은 해발 1900m로 빼어난 절경과 함께 중국의 첫 무장애 산악형 관광지로 지정돼 있는 곳이기도 하다.
중국온천의 고향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온천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동강호 풍경구, 비천산 국가지질 공원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천저우 문화관광발전투자그룹(이하 천저우그룹)은 어떤 회사인가?
천저우에서 가장 앞선 국영기업으로, 자산규모는 66억 위안(한화 약1조3000억원)이다. 지역 내 핵심 관광지 6곳과 4~5성급 호텔 3곳, 전시시설 등을 운영하며 문화관광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천저우그룹의 향후 목표는?
올해부터 한국관광객들을 본격적으로 유치하고자 한다. 이번 한국국제관광전을 계기로 천저우시에 대한 관광매력을 적극 알렸고 이를 계기로 한국인 유치목표를 10만명이상으로 설정했다. 앞서 천저우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지난 2024년 2만명이 고작이었으나 지난해 4만명으로 두배가 성장했다. 유치목표 10만명을 위해 중국국적항공사와 전세기 운항을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