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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차여행은 캐나다의 로맨틱한 가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 방법 중 하나다. 특히 기차는 노랗고 빨간 단풍이 가득한 캐나다의 가을을 동서남북을 가로지르며 낭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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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레일 VIA Rail
비아레일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기차로 알려져 있다. 1977년 설립된 철도 회사로 캐나다의 동부와 서부에 걸쳐 여덟 개 주를 가로지르며 대도시와 작은 마을, 넓은 들판과 광활한 산맥, 크고 작은 호수와 바다를 하나로 연결하며 캐나다의 대자연을 안락하게 품는다.
일반석인 이코노미, 누워서 이동할 수 있는 슬리퍼 플러스(1인실 및 2인실), 비즈니스석 개념인 프레스티지 슬리퍼 등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낮에는 아늑한 의자 형태였다가 밤에는 누워서 잘 수 있는 침대로 변신하는 슬리퍼 플러스 좌석이 특히 여행자들에게 인기다.(캐네디언 라인 한정)
비아레일은 크게 캐네디언 라인,코리도, 오션 등 다양한 노선으로 운영되고 여행 일정과 도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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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 웨스턴 캐나다 Western Canada (a.k.a 캐네디언 라인): 캐나다 서부의 밴쿠버-재스퍼-에드먼튼-위니펙-토론토를 연결하는 가장 긴 구간
보라색 - 온타리오 & 퀘벡 Ontario & Quebec (a.k.a 코리도): 캐나다 동부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구간. 온타리오 가장 남쪽 윈저부터 토론토-오타와- 퀘벡 주의 몬트리올 - 퀘벡시티로 연결되는 구간
청록색 – 애틀란틱 캐나다 Atlantic Canada (a.k.a 오션): 대서양 연안, 즉 애틀란틱 캐나다지역으로 할리팩스-몽튼을 지나 뉴브런즈윅와 퀘벡 주의 작은 마을들을 연결하는 구간
그 외의 다른 색(핑크, 녹색, 하늘색, 주황색): 시닉 어드벤처 구간으로 대자연과 아름다운 풍광, 도로로 쉽게 닿기 어려운 마을들을 연결하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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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횡단하는 노선: 캐네디언 라인 Canadian Line
캐네디언 라인은 비아레일의 가장 대표적인 코스다. 밴쿠버에서 시작해 토론토로 끝나는 캐나다 횡단열차로 중간에 내리지 않고 탑승하면 총 3박 4일 동안 무려 4,466km의 거리를 달린다. 밴쿠버-재스퍼-에드먼튼-사스카툰-위니펙-서드버리-토론토에서 중간중간 멈추며 원하는 구간만큼만 예약 및 탑승이 가능하다. 한국 여행자들이 특히 선호하는 구간은 밴쿠버에서 재스퍼로 이어지는 약 1박 2일(19시간 소요)의 코스로 가을 시즌이면 로키산맥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설산과 호수, 노랑 단풍이 함께하는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좌석 구분: 이코노미, 슬리퍼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
슬리퍼 클래스: 통로 좌석인 벌스(Berth-아래칸 & 윗칸), 1인실(Cabin for 1), 2인실(Cabin for 2 - 객실 내 2층 침대), 프리스티지 클래스(더블 베드와 개인용 욕실 포함)
슬리퍼 클래스 포함사항
슬리퍼 클래스: 벌스 Berth
슬리퍼 클래스: 2인실 Cabin for Two
슬리퍼 클래스: 프레스티지 클래스 (토론토–밴쿠버 구간만 제공)
넓은 객실에는 더블 침대로 변환 가능한 모듈형 가죽 소파가 갖춰져 있는 형태. 전담 개인 컨시어지가 배정되어 여행 중 요청 사항을 세심하게 도와주어 편안한 여정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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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의 도시들을 잇는 노선: 코리도 Corridor
캐나다 동부의 온타리오 주의 토론토에서 퀘벡 주의 퀘벡시티를 잇는 코스. 온타리오주 남단의 윈저에서 시작해 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퀘벡시티를 연결한다. 대표적인 단풍 명소로 알려진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시티 등을 연결하는 구간인데다가 구간별 이동시간이 짧고 각 도시의 중심에 기차역이 위치해 있어 도시 여행에도 용이해 개별여행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어 인기다. 특히 가을 시즌에는 메이플 로드를 따라 기차 여행을 하려는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선이다. 이코노미석 및 비즈니스석으로 매일 운영되며, 비즈니스석을 구매할 경우 라운지 이용 및 식사와 음료가 포함되어 더욱 효율적인 기차 여행이 가능하다.
*좌석 구분: 이코노미, 비즈니스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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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의 해안선을 따라가는 노선: 오션 The Ocean
동부의 몬트리올에서 할리팩스까지약 1,346km 구간을 연결한다. 퀘벡 주 몬트리올과 퀘벡시티의 세인트로렌스 강변을 따라 뉴브런즈윅의 울창한 숲과 구릉지대, 사이의 크고 작은 마을들을 지나 노바스코샤 주의 대서양을 향해 1박 2일 동안 달린다. 해안선 특유의 여유로운 풍광을 커다란 창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오션 노선의 장점이라면 바로 중간 기착지인 몽튼(Mocton)을 하차지로 지정할 수 있다는 것. 몽튼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면 소설 ‘빨간 머리 앤’의 배경인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코스를 계획할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 https://www.viarail.ca/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