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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6호 2026년 09월 07 일
  • 에어아스타나, 에이전트 세미나 성료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9-04 | 업데이트됨 :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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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에어아스타나©세계여행신문

 

한국 취항 22년째를 맞은 카자흐스탄 국적 항공사 에어아스타나가 지난 3일 서울에서 상품설명회를 열고 한국 노선 현황과 기재 현대화 계획을 발표했다.

 

2001년 설립된 에어아스타나는 LCC 플라이아리스탄과 함께 항공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기준 63대의 항공기로 19개국 105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2003년 12월 인천-알마티 노선에 첫 취항해 22년째 한국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현재 인천-알마티 노선은 매일(주 7회), 인천-아스타나 노선은 지난 7월 증편되어 주 4회 운항 중이다.

 

에어아스타나는 에어버스와 보잉 기종을 혼용한 기재를 운용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광동체기인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보유 항공기를 80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알마티와 아스타나를 거점으로 타슈켄트, 트빌리시, 바쿠 등 중앙아시아 및 코카서스 주요 이원 노선을 연결하고 있으며, 자회사 플라이아리스탄과의 코드셰어를 통해 수하물 연계 처리 등 승객 편의를 높였다. 기내 서비스로는 비즈니스 클래스 180도 풀플랫 좌석과 한국식 기내식을 제공하며, 인천-알마티 노선 이용 시 골프백 1개 무료 위탁 혜택도 지원한다. 또한 10시간 이상 경유 승객을 위한 30달러부터 시작하는 스탑오버 패키지(MySTOPOVER)와 승급 비딩 서비스(MyUPGRADE)도 운용하고 있다.

 

아울러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아스타나와 알마티 공항에 신규 MRO(항공정비) 격납고 2곳을 구축해, 유럽항공안전청(EASA) 규격을 충족하는 자체 정비 체계를 갖추고 유라시아 정비 허브로 도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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