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 한국지사
홈페이지: www.princess.com/ 전화번호: 02)318-1918
인기 영화 <카리브 해의 해적>에서 보듯 카리브 해는 오래전부터 다양한 배가 드나들며 수많은 이야기와 어드벤처를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섬들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모든 이들이 꿈꾸는 최고의 휴양지다.
카리브 크루즈는 바로 이 지역의 다양한 섬나라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무엇보다 물가가 저렴해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전 세계 대부분 지역이 기후의 영향으로 제한적인 기간에만 크루즈가 운영되는 것과는 달리 카리브 지역은 연중 날씨가 좋아 일 년 내내 크루즈를 운항해 시간 및 날짜 선택이 용이하다.
이처럼 카리브 크루즈는 연중 운행이 가능해 계절에 상관없이 방문할 수 있지만, 가장 좋은 여행 시기는 12~3월이다.
북반구 곳곳에서 운행하던 크루즈의 대부분이 카리브 해를 운항하기 때문에 선박 선택이 다양해질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해진다.
반면 카리브 해에서는 간혹 허리케인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주로 6월에서 11월 사이에 발생한다.
카리브 크루즈는 미국 본토의 최남단인 플로리다 주의 포트 로더데일에서 출발한다.
전 세계 크루즈 회사들의 각축장답게 주말에는 적어도 3척 이상의 대형 크루즈가 항구에 정박해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 3000명 이상 승선 가능한 초대형 선박들로 그 광경 자체도 재밌는 볼거리다.
포트 로더데일은 아름다운 마이애미 해변과 유명 인사들의 별장을 구경할 수 있고, 에버글래이드 늪지대에서는 보트를 타고 악어 서식지 투어도 할 수 있다.
카리브 크루즈 일정에는 쿠바, 바하마,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 자메이카, 버진 아일랜드 등이 포함된다.
이들 지역은 열대 지역답게 날씨는 쾌청하고 곳곳에 아름다운 바다가 많아 천혜의 휴양지로 손꼽힌다.
또한 수심이 얕고 바닷물이 맑아 스쿠버 다이빙, 카누, 제트스키, 모터보트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여행지이기도 하다.
전 세계 크루즈 회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카리브 지역에서 프린세스 크루즈가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마이애미 동쪽의 바하마 섬에 위치한 프린세스 크루즈가 소유한 전용 해변인 프린세스 케이(Princess Cays)다.
해변에서는 각종 해양 스포츠와 다양한 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작은 텐더 보트가 크루즈와 해변 사이를 끊임없이 운행하기 때문에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언제든지 크루즈로 돌아올 수 있다. 또한 전용 해변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식은 무료다.
지금 누군가와 함께 로맨틱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카리브 크루즈를 추천한다. 카리브 해의 크고 작은 섬들을 즐겁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크루즈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