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 ‘호주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이 오는 26일까지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다.
1년 중 가장 처음 열려 한 해의 테니스계 판도를 가늠케하는 호주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은 올해에도 30만 명 이상의 관중과 50여개국 5억명 이상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최고의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약 500여 명의 세계 정상급 테니스 스타들이 올해도 대거 참여하는데 그 중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들은 라파엘 나달, 마리아 샤라포바, 세레나 윌리엄스, 노박 조코비치, 앤디 머레이, 로저 헤더러, 버나드 토믹, 사만다 스토서 등이다.
특히 올해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총 상금은 3300만 호주달러(한화로 약 331억원)로 작년보다 300만 호주달러가 늘어난 금액이다.
이에 따라 별들의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매년 그렇듯 이번 대회 또한 기아자동차가 대회 공식 스폰서로 활동한다. 기아자동차는 한국에서 3500명의 지원자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20명의 아이들을 볼키즈로 선발해 지난 2일 호주 멜버른으로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