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크루즈의 자매 회사인 큐나드라인(Cunard Line)의 퀸 메리 2호가 올해 운항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큐나드라인의 또 다른 호화 크루즈 퀸 엘리자베스 호가 오는 3월22일 부산항에 기항하기로 예정돼 있어, 국내에서 호화 크루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내 큐나드라인과 프린세스 크루즈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카니발 코포레이션 한국지사의 지 챈(Gee Chan) 지사장은 “세계적인 기록을 보유한 큐나드라인의 초호화 크루즈가 한국에 기항한다는 것은 한국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됐음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라고 소감을 전했다.
카니발 코포레이션 한국지사는 퀸 엘리자베스 호의 부산 기항에 맞춰 관광업계 관계자와 언론인, VIP를 위한 ‘VVIP승선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카니발 코포레이션 한국지사(02-318-1918)
<장구슬 기자> 9guseul@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