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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이 지역 어때요?] 호주 멜버른

    한 여름에 느끼는 호주의 겨울 향기

  • 입력 : 2014-07-07 | 업데이트됨 : 5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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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정반대에 위치한 호주 멜버른은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멜버른은 대륙 제일 남단에 위치해 호주에서 유일하게 사계절을 지낼 수 있는 곳이다.


올 여름, 겨울향기가 가득한 호주 멜버른에서 테마 여행을 즐겨보자.


▲와이너리투어는 호주 여행의 필수코스다.


이미 포도 수확을 마친 상태인 겨울은 또 다른 매력으로 방문객에게 다가선다. 빅토리아주는 세계 최고의 와인 생산지로 22개가 넘는 와인 특구가 지정, 850개가 넘는 와이너리가 있다.


그 중 야라밸리는 호주 최고의 와인 산지 중 하나다. 예링 조지 코타지나 벨고니 에스테이트, 샤또 예링 등과 같은 운치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이튿날 짜릿한 열기구<사진> 체험까지 할 수 있다.


멜버른에서 출발해 야라밸리 3~4개의 와이너리를 돌아보는 정규 일일 관광부터 맞춤여행까지 선택이 자유롭다. (110달러부터)
오스트렐리아 와인 투어: www.austwinetourco.com.au


▲호주에도 겨울이면 눈이 오고 광활한 자연 속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호주빅토리아주의 스키장들은 뛰어난 접근성과 훌륭한 시설로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부분의 스키장은 6월 둘째 주 월요일을 전후해 오픈한다.


대표적인 스키장으로는 마운틴 불러, 마운틴 호섬 등이 있다.


마운틴 불러는 빅토리아 내 최대 규모의 리프트 시설을 자랑하는 곳으로 호주 동계올림픽 협회의 본거지이며 세계인이 뽑은 최고 스키 리조트이기도 하다. 버스를 이용해 멜버른을 출발하여 스키장까지 매일 2회 정도 셔틀 버스가 운행한다.
(www.mtbuller.com.au)


마운틴 호섬은 빅토리아주에서 가장 높이 위치한 스키장으로 가장 고난이도의 테레인파크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멜버른에서 국내선 항공을 이용해 알버리 공항이나 호섬 공항까지 이동하면 된다. (www.mthotham.com.au)


▲멜버른 도심에서는 예술 축제를 즐길 수도 있다.


오는 7월18일부터 27일까지(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피츠로이 거리에서는 피츠로이의 건물과 거리들을 갖가지 색깔과 이미지로 장식하는 제르트루드 스트리트 프로젝션 페스티벌이 열린다.


거리 40여 곳에 아티스트들이 빔프로젝트를 이용해 환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어워드 수상자들부터 동호회, 개인까지 다양하다. (http://gspf.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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