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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남아공, 스포츠 문화 마케팅 시동

    남아공 관광워크숍 성료…22개 업체 참가

  • 입력 : 2014-07-07 | 업데이트됨 : 5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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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관광청이 자연 외 스포츠와 문화로 관광 마케팅에 나서며 이목을 끌고 있다.


남아공관광청은 지난달 30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관광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이날 22개의 남아공 현지업체들이 참가해 한국여행사들과 미팅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신규 참가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남아공 현지에서의 한국시장의 뜨거운 관심이 방증됐다.


브래들리 브라우어 남아공관광청 아시아 태평양 총괄 대표는 “남아공에서 한국까지 오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현지 관광업체들이 한국시장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며 “남아공을 배경으로 제작됐던 영화 ‘인빅터스’에도 출연한 남아공의 유명한 럭비 선수인 Mr. Chester Will iams를 남아공 홍보 대사로 선정해 남아공을 적극 알리고 전 세계에 스포츠 문화 마케팅으로 어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은 평균 2만명 가량 방문하고 매해 두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하는 가운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올해 더욱 기대하는 시장이다”라며 “한국시장은 대부분 같은 유형의 상품이 팔리고 있지만 보다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원하는 업체들이 많다.


이에 MICE 수요 유치에도 적극 겨냥하며 크루즈, 로보스레일, 블루트레인, 렌트카 등 다채로운 형태의 여행 상품 개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아공관광청은 지난 5월2일 새롭게 고시된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을 소개했으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남아공에서 쇼핑 후 세금을 환급받는 절차에 대해 알렸다.


세금환급은 케이프타운 국제공항, 킹샤샤 국제공항, O R 텀부 국제공항 등 총 3곳이며 해당 지정 공항에서만 세금 환급이 가능하다. 반출 물건을 세관원에게 보이고 세금계산서에 스탬프를 받으면 환급이 가능하다.


<정연비 기자> jyb@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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