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완관광청은 지난 2014년 12월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부산(웨스틴 조선), 서울(청담동 티라운드)에서 ‘타이완관광청 2014 Thanks Day’를 개최했다.
양국 관광교류 100만 시대를 맞이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정부기관, 관광공사, 협회, 항공사, 여행사, 미디어 등 관계자를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타이완관광청이 마련한 ‘타이완 하오싱 버스’와 ‘타이완 관광버스’를 타고 행사장에 도착했고, 특히 서울 행사장은 기존의 연회식 행사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특별한 분위기에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특히 2014 Thanks Day 부산(부산 웨스틴 조선) 행사 하루 전인 21일 한해 타이완 방문 한국인 수가 최초로 50만명을 돌파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리우시린(劉喜臨) 타이완 교통부관광국 부국장을 비롯해 금문현정부, 타이완관광협회, 현지 여행업관계자들도 방한해 한국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들에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리우시린(劉喜臨) 타이완관광청 부국장은 “타이완과 한국은 서로가 가깝고 편리하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국가”라며, “타이완 방문 한국인 여행 50만 돌파, 양국 교류 100만명 달성은 굉장히 기쁘고도 반가운 결과이며, 그동안 애써주신 양국 여행업계 관계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양국의 관광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가지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미식, 문화, 로하스 등 다양한 테마별 여행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것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은 것 같다”며 “여행사와의 판매증진협약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여행시장 성장에 힘쓰고, MICE · 환도여행 등 새롭고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로 더욱 많은 한국인관광객이 타이완을 찾도록 힘써 2016년에는 한국인관광객 100만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