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0일 4만5100원 거래 마감. 지난해 말(4만5100원, 12월30일 기준)보다 5.2% 하락한 수치. 항공산업 분야의 호재를 대부분 저가항공사·외항사가 가져갔다는 분석.
아시아나항공
제 2의 LCC 설립으로 시너지효과 기대. 수요 좋고 탑승률 좋고 실적 모멘텀 성수기까지 지속.
레드캡투어
레드캡투어 포함 지난해 여행업계 전반적으로 매출 상승. 특히 레드캡투어 1930억(9.9%) 상승한 모습.
모두투어
지난해 호텔사업 진출을 위해 출격시킨 ‘모두투어리츠’의 증시 입성에 속도. 국내 증시에 굳게 닫혔던 (REIT s·부동산투자회사) 상장 문이 3년만에 열릴 지 주목.
인터파크INT
비용 증가 및 수요 약화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 조정.
참좋은레져
지난 해 영업익 61억 원. 전년비 4.2% ↑,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
하나투어
유류할증료 부담이 줄어든 효과 ‘톡톡’. 연초 이후 전날까지 이미 24.26% 급등. 지난달 송출객수가 전년동월대비 각각 23.1% 증가.
호텔신라
싱가포르 창이공항 신라면세점이 올해 2분기부터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5000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