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광청이 올해 미국 관광협회와의 회의를 에어푸르트에서 튀링겐주(州)와 작센-안할트주 관광국의 지원 하에 진행한다.
개신교 수도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독일관광청은독일 관광산업 대표로 미국 주요 관광업계 최고 경영자들을 만난다.
미국 관광협회는 일 년에 두 번 자국에서의 회의뿐만 아니라 독일 관광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교환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관광협회에서 주요 인사들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최신 수요 동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약 60개의 독일 관광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상품을 개별 부스에서 설명한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미국과 독일 파트너들은 성공적인 관광 시장 육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할 수 있는 훌륭한 플랫폼을 가지게 됐다“며 여행지로의 독일에 대한 포지션을 설명했다.
지난 2014년 독일로 여행 오는 관광객이 많은 나라 순위에서 미국이 3위를 차지한 만큼, 독일 관광산업에 미국은 최대 규모라 할 수 있다.
베르벨 그뢰네그레스 튀링겐 관광국장은 “튀링겐은 독일관광주간(GTM)을 통해 올해 뚜렷한 성장 강세를 기록했다. 이 성장세를 이어가, 미국 관광협회의 방향대로 더 많은 미국 시장의 특정 요구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