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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12일 하와이 국제영화제 개막

  • 입력 : 2015-11-09 | 업데이트됨 : 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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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국제 영화제 (Hawai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IFF)가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하와이 오아후 섬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하는 하와이 국제 영화제는 오세아니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로 인정받고 있으며, 북미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흥행작을 비롯해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독립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물을 소개한다.


매년 400명이 넘는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올해는 41개 국가에서 출품된 181여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한국 영화 총 10편이 초청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개막작으로 한국 영화 <사도>가 선정됐으며, <암살>, <춘향뎐>, <마돈나>, <오피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서울 서칭>, <소수의견>, <베테랑>, <미쓰 와이프> 등 다양한 국내 흥행작이 관람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과 만나게 된다.


또한, <암살>의 주연배우 하정우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영화계를 이끈 공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 시상하는 ‘르네상스 어워드’를 수상하게 돼, 하와이에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암살>의 최동훈 감독, <마돈나> 신수원 감독, <사도> 이준익 감독 등 한국의 대표 영화감독들이 대거 참석해 공식 초청 상영회와 레드 카펫 행사 등에서 자리를 빛낼 계획이다.


영화는 호놀룰루의 레갈 돌 캐너리 극장 (Regal Dole Cannery Stadium 18)을 중심으로 상영되며, 티켓은 온라인 또는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일반 14달러, 노인, 군인, 학생 12달러, 그리고 HIFF 오하나 멤버는 10달러다.


홈페이지: www.hiff.org
문의: +1-808-447-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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