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5일까지 기한·여행 일정은 12월7~14일
중남미 최대 항공사 라탐 항공 그룹에서 국내 최초로 남미를 목적지로 하는 여행원정대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
라탐 항공 그룹은 여행 목적지로서 보다 특별한 매력과 이국적인 풍경이 가득한 남미를 홍보함과 동시에 라탐항공 그룹 노선을 홍보하고자 해당 행사를 기획했다.
남미 여행 원정대 모집 이벤트는 ‘이지 남미 가이드북’ 출판사인 ‘피그마리온’과 여행 스타트업 ‘레이브 트립’이 함께 주관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참가 자격은 SNS를 활발히 운영하며 여행을 사랑하고 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남미 여행 원정대에게는 인천 출·도착 남미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 총 700만원 상당의 항공권이 무료로 제공되며, 선발 인원은 도착 도시에서의 일정을 자유롭게 계획하여 여행자 각자의 취향에 맞게 남미를 여행할 수 있다.
이번 라탐 항공 그룹의 남미 원정대 여행 일정은 오는 12월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남미 여행의 가장 대표적인 지역인 브라질의 리우데자이루와 이과수, 페루의 리마와 쿠스코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 있다.
선발된 인원 중 희망자에게는 남미로 가는 경유지인 프랑크푸르트와 마드리드에서 스톱오버가 가능하여 남미뿐만 아니라 유럽도 함께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탐 항공 그룹은 란 항공(LAN Airlines)과 탐 항공(TAM Airlines)의 합병으로 태어난 남미 최대 항공 그룹이다.
또한 라탐 항공 그룹은 란 항공, 란 페루, 란 아르헨티나, 란 콜롬비아, 란 에콰도르, 그리고 란 카고와 더불어 탐 항공, 탐 파라과이, 탐 linhas Aereas S.A, 사업부문의 탐 transportes Aereos Del Mercosur S.A 등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카이 트랙(Skytrax) 선정 남미 최고의 항공사 및 남미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라탐 항공 그룹의 ‘남미 여행 원정대’ 모집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라탐 항공의 남미 여행 전문가 웹사이트(www.lanandtamsa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신청 기간 내에 안내된 지원방식에 따라 지원자의 SNS에 포스터 스크랩을 올린 후 첨부된 지원서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라탐항공 그룹 관계자는 “남미는 일단 항공료가 너무 많이 들어서 가기가 무척 힘든 곳인데, 이번에 라탐 항공 그룹이 총 700만원 상당의 항공료를 5명에게 무료로 지원하게 됐다”고 말하며, “보통 자사의 항공노선 구간만 항공권을 제공하는데 반해, 이번 이벤트는 인천 출·도착 항공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라탐항공 그룹은 현재 338대의 항공기로 5만1600명의 직원들과 함께 22개국 135개 도시를 취항하고 있다. 또한 27개국 144개의 도시로 카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