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8월, 세이버가 애바카스 지분을 100% 인수함에 따라, 아시아나 애바카스 상호가 변경된다. M&A 에 의한 지분 변동만 있을 뿐, 시스템 환경은 변함이 없다.
아시아나 애바카스는 11월17일 부로 아시아나 세이버로 상호가 변경된다.
세이버는 세계 최초로 예약 시스템을 구축한 회사로, 시스템 경쟁력에서는 가장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풍부한 컨텐츠는 물론, 강력한 기술력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세이버 CEO 톰 클레인(Tom Klein)은 애바카스가 장 기간 구축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문지식과 세이버의 강력한 기술플랫폼 기능의 결합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리드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