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크루즈 선사인 스타크루즈의 모기업인 겐팅 홍콩 그룹이 지난 6일 슈퍼스타 버고호의 남사항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겐팅 홍콩 그룹은 오는 2016년 1월3일부터 광주 남사 터미널에서 슈퍼스타 버고호의 운항을 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카이 차오린(Cai Chaolin) 광저우 부시장을 포함, 지방 및 지역 관광 산업과 관련된 고위 임원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슈퍼스타 버고호는 내년 1월3일부터 광저우의 남사항을 모항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광저우(남사항구)에서 금요일에 출발하여 홍콩을 기항하는 2박 주말 크루즈, 그리고 일요일에 출발하여 하롱베이, 다낭과 산야를 기항하는 5박 평일 크루즈 등 2가지 입점이 있다. 또한, 홍콩에서 승선 시 광저우, 하롱베이, 다낭, 산야 등 전체 7일 일정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타 크루즈는 대만 기륭항을 모항으로 운항중인 아쿠아리우스호, 홍콩에서 운항중인 버고호, 파이시스호, 싱가포르의 제미니호 등 총 다섯 척의 선박이 활발하게 운항 중이다.
문의: 스타 크루즈 한국사무소 02)733-9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