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통계청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2015년 3분기까지 체코를 방문한 한국 관광객의 수는 20만2433명으로 지난해보다 3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체코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체코관광청 SNS에서 진행될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첫 20만 명 돌파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체코 크리스마스 대림절 기간 동안 매일매일 경품에 당첨될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 크리스마스 달력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동된다. 이는 체코의 즐거운 전통을 반영하여 제작됐다.
체코관광청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체코관광청-Visit Czech Republic)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벤트에 참여하여 할 수 있으며 체코항공의 프라하 비행 티켓 5장과 마를렌카 허니케이크,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300여 개의 경품이 마련돼 있다.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달력을 클릭하여 창문 뒤에 숨겨진 선물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프라하와 크로아티아 또는 동유럽을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 증가하고, 유로화 약세에 힘입어 프라하 자유여행 및 허니문 시장이 발전하면서, 2015년 체코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 수는 35%가 증가했다. 체코관광청은 품격 있는 프라하 콘텐츠뿐 아니라 맥주의 도시 ‘플젠(Plzen)’, 온천 스파 도시 ‘카를로비 바리(Karlovy Vary)’와 같은 새로운 관광지를 소개해 오고 있다. 또한 인센티브 관광과 기업 고객을 위한 관광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