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크룸라인(Bruce Krum rine) 프린세스 크루즈의 항만 관련 총괄 부사장(Vice President, Shore Operation)이 우리나라 크루즈 시장에 대해 평가하고 미래를 제안했다.
크룸라인 부사장은 지난 5월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씨트레이드 크루즈 아시아 2016
(Seatrade Cruise Asia 2016)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 5월13일 열린 ‘동북아 크루즈 시장 발전을 위한 선사와 항만간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의 세션에서 사회자로 참석해 패널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향후 우리나라 크루즈 비즈니스 발전에 필요한 내용을 제시했다.
크룸라인 부사장은 “거대한 크루즈를 소유한 해외 크루즈 선사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항만 시설이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해야 한다. 그 외에도 배가 항구에 도착하고 떠날 때 제공되는 환영과 송영 이벤트 역시 외국 승객들에게 그 나라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만큼 보다 한국적인 이벤트를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