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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관광국(JNTO)이 주최하는 ‘2016 비지트 재팬(VISIT JAPAN)’ 한국 아웃바운드 상담회가 지난 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개최된 대규모 상담회는 2016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및 2016 한국국제관광전 기간에 맞춰 일본의 각 지방 자치단체 및 관련 기업과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와의 원활한 교류 및 비즈니스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총 세 번으로 걸쳐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자유상담이 이뤄졌으며, 오후 2시부터 2시20분까지 큐슈 최신 정보 소개 그리고 오후 2시20분부터 4시까지 일본 측 참가자의 우선 지정으로 매칭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큐슈 최신 정보 소개가 이뤄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카하시 마코토 규슈관광추진기구 전무이사/사업본부장이 지난 4월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 이후 규슈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며 규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계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다카하시 마코토 전무이사에 따르면 구마모토 지진 이후 현재 상황은 규슈 내 모든 공항과 항구가 정상 운행 중에 있다.
JR 규슈의 신칸센을 비롯한 JR 대부분 구간, 고속도로가 정상운행 중이며, 호텔 료칸 역시 관광객들이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전혀 없다.
다만, 피해를 입은 기쿠치온천 등 구마모토현 온천지역과 구마모토성, 기쿠치계곡 등 관광시설에 대한 이용은 각별히 주의했다.
이 외에도 6월1일 기준으로 철도 운휴 구간으로는 JR 큐슈 호히혼센의 히고오츠~분고하기며, 미야지~분고하기 구간은 버스로 대체 운행 중이다.
이사부로/신페이, 규슈횡단특급 열차는 운휴 중이며, 미나미아소 철도는 전구간이 이용불가다.
국도 57호선(나테노~후키타단지 입구), 국도 212호선(구마모토/오이타현 경계) 역시 통행불가 구간으로 지정돼 있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