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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관광재단이 도쿄의 한국 관광객 유치 촉진을 위해 현지 유력 여행사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도쿄 관광 세미나’를 지난 8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본 세미나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론칭된 도쿄의 브랜드 로고 ‘&TOKYO’를 비롯해 도쿄의 최신 관광정보와 인기 관광지 등에 대한 설명회가 이뤄졌다.
이날 발표된 최근 도쿄 여행 패턴은 방문객이 남녀노소할 것 없이 연령층이 고루 분포돼 있다는 점이다. 이 가운데 남성은 20대에서 40대까지 도쿄 방문 경험자가 많으며 여성은 특히 젊은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젊은 여성에서는 도쿄 방문 경험자가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 방문객의 숙박 일수는 최소 2박에서 6박의 비율로 FIT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0% 이상이 재방문자로 집계되면서 도쿄관광재단의 올해 테마이기도 한 ‘다시 찾고 싶은 도쿄’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도쿄의 브랜드 로고 ‘&TOKYO’와 관련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세부적으로 공개했다.
‘독특한’, ‘탁월한’, ‘활력있는’, ‘즐거운’, ‘편안한’ 총 다섯가지의 의미가 압축돼 있는 로고 ‘&TOKYO’는 도쿄의 여러 가지 연결 관계 형성 방식을 표현하고 있다.
이 로고 이면에 숨은 의도는 도쿄가 새로운 가치와 연결을 형성함으로써 어떻게 새로운 종류의 즐거움을 만들어내는지 표현하는데 있다.
한국의 도쿄관광랩 사무소도 향후 도쿄가 최고의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발표했다.
이한석 도쿄관광랩 대표이사는 “지난 4월 공개한 도쿄의 브랜드 로고 ‘&TOKYO’는 세계를 향한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다”며 “KTX 영상, 서울버스광고, 부산지하철 광고 등으로 한국 전역에 도쿄 브랜드를 제고시키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