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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기대되는 ‘타이완 여행’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6-07-08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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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트래블마트
관광설명회
성황리 개최

 

타이완관광청이 지난 4일 서울 트래블마트와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타이완 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주선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트래블마트에는 정부 기관, 현지 여행사, 호텔과 리조트, 기타 관광 관련 사업체 60여 개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관광설명회에서는 장시총 타이완 관광국 부국장이 방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서울서 열린 트래블마트에는 60여 개 업체가 참가해 한국 시장에 지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특히 신축 호텔 및 첫 참가 업체들이 트래블마트 참가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한 ‘예류해양세계공원(Yehliu Ocean World)’은 타이베이 관광 상품에 필수적으로 포함된 예류 지역에 위치해 있다. 그간 패키지 상품에 해양공원 산책 코스가 포함되긴 했지만, 예류해양세계공원은 해양극장, 해양생태 탐색 등 적극적인 놀이 코스를 제공한다.


예류해양세계공원 관계자는 “한국인들의 방문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현재 한국인들만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가격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angel@ocw.tw)


다수의 호텔 중에는 ‘시티스위트호텔(City Suites)’도 한국 시장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시티스위트호텔은 타이베이, 타오위안을 비롯한 타이완 주요 지역에 4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럭셔리 부띠끄’를 지향하고 있다. 4개 호텔에서 모두 동일한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시티스위트호텔 관계자는 “타오위안에 위치한 시티스위트-게이트웨이는 특히 타오위안 공항에서 차로 3분이면 도착하는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carrielee@citysuites.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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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마트에 이어 진행된 관광설명회에는 오는 장시총 타이완 관광국 부국장과 스딩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대사,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서병곤 코트파 부사장 등의 귀빈들을 비롯해, 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장시총 부국장은 축사를 통해 “타이완과 한국 양국의 교류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특히 두 달 전 하나투어 박람회의 추천 여행지로 타이완이 선정되면서 앞으로도 양국 교류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타이완 내에서 지속적으로 여행 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양국 관광교류 200만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타이완을 찾은 한국인은 33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해보다 2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타이완관광청은 올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배우 여진구 씨를 타이완 관광 홍보모델로 선정한 마이크로 무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양무승 회장도 “상호 여행상품 개발 협정과 항공협정을 통해 타이완 가는 길이 활짝 열리면서, 관광교류 200만 시대에 건강하고 빠르게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완관광청은 지난 1일에 부산에서 트래블마트와 관광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또 지난 2일과 3일에는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한 ‘2016년 Close Up Taiwan’ 홍보행사를 통해, 110여 명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타이완 음식, 여행사진 100% 촬영법, 타이완 여행 작가가 말하는 타이완의 매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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