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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올해 홍콩은 ‘비치+시티’45개 업체 참여… 어트랙션 프로모션 ‘다양’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6-07-12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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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이 지난 10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

 

이번 트래블마트에는 호텔, 어트랙션, 랜드 등 총 45개 업체가 참가해 홍콩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홍콩관광청은 단기휴가 방문객들을 대상의 비치 1박, 시티 1박으로 새로운 매력을 추천했다.

 

트래블마트에 자리한 30개의 호텔 중 디스커버리 베이에 위치한 ‘오베르주(Auberge) 디스커버리 베이’ 호텔은 올해 처음으로 트래블마트에 참가했다.

오베르주 호텔에는 디데크(D’Deck), 타이팍 비치(Tai Pak Beach), DB플라자(DB Plaza),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바닷가 교회(Pavilion)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즐비해 있다. 홍콩 센트럴 3번 부두에서 페리를 타고 25분이면 도착한다.

 

오베르주 호텔은 베이를 배경으로 그림 같은 전망을 자랑하는 스위트룸을 제공하고 있다. 룸 325개 중 절반가량이 오션뷰를, 나머지 절반의 룸이 마운틴뷰를 제공한다. 환상적인 결혼식부터 아름다운 하이킹까지 무릉도원의 홍콩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힐링의 홍콩이 아닌 세련되고 모던한 호텔을 원한다면 트래블마트에 참가한 ‘엘 니나(L’hotel Nina et Convention Centre)’ 호텔 역시 추천할 만하다. 엘 니나 호텔의 객실은 총 1608개로 홍콩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89층과 42층 규모의 두 타워로 구성돼 있으며, 객실뿐만 아니라 오피스 공간과 쇼핑몰까지 갖춘 곳이다. 각 객실들은 킹사이즈베드 1개 또는 퀸사이즈베드 2개를 갖춰, 가족 여행객들에게도 널찍한 공간을 제공한다. 외부 수영장, 내부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어린이 풀장까지 정비하고 있다.

 

홍콩에서 가장 큰 볼룸을 포함해 최대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볼룸으로 MICE 목적지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에도 사무소를 오픈한 ‘트릭아이 미술관(Trick Eye Mu seum Hong Kong)’도 홍콩을 방문해야 할 이유를 충분히 만들어준다. 트릭아이 미술관은 빅토리아 피크에 있으며, 5개의 테마관에서 다채로운 예술품을 선보이고 있다.

 

70가지가 넘는 기발한 미술품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한다. 또 트릭아이 미술관의 관람객은 빅토리아 하버뷰가 펼쳐지는 전망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홍콩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피크 트램(Peak Tramways)’의 부스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환상적인 홍콩의 전경뿐 아니라 쇼핑과 다이닝으로도 유명한 피크 트램은 홍콩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스카이 테라스 428’의 환상적인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홍콩의 다양한 생활상과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홍콩관광청은 이날 트래블마트 사이에 두 차례의 미디어 브리핑 자리도 마련하고 그간 프로모션 계획의 진행 단계도 공개했다. 특히 패밀리 프로모션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스카이100과 오션파크에서는 부모와 동행한 아동 이용객의 이용료가 일부 여행사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또 홍콩의 파노라마 뷰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100에서는 오는 8월까지 평소보다 개장 시간도 늘리고 있다. 홍콩관광청 측은 “홍콩 내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인 방문이 124만3000명이었는데, 올해 목표인 11% 성장률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고 밝혔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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