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서울을 찾았던 러버덕(Rubber Duck)이 마카오를 방문 중이다. 마카오 과학 센터 앞 바다에 자리를 잡은 러버덕은 오는 29일까지 한 달간 머무를 예정이다. 네덜란드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인 이 러버덕은 약 18m 크기에 이르는 대형 설치 작품으로 전 세계를 순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러버덕이 마카오에서 함께하는 동안 인근 피셔맨스워프에서는 러버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펼쳐지고 있으며, 마카오 시내 버스도 러버덕을 테마로 단장한다.
러버덕 투어는 오는 27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