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정부관광청은 태국에서 잊지 못할 2016년 카운트타운을 준비해 세계 모든 여행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태국 전역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특히 방콕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새벽사원(왓 아룬)에서는 더욱 화려한 볼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강변을 중심으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처음으로 새벽사원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행사는 오는 31일 시계가 자정을 알리면 9분 동안 5500여 개의 화려한 불꽃놀이가 새벽사원의 유명한 첨탑을 수놓는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간 3일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31일은 자정까지) 짜오프라야강 주변의 나크라피롬 공원(Nagaraphirom Park)이 있는 쪽의 마하랏 로드(Maharaj Road)부터 체뚜폰 로드(Chetuphon Raod)에 이르는 300m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여 태국 전통 스타일의 워킹 스트리트 마켓을 선보인다. 마켓에서는 태국 전통 공예품 및 각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며 중앙 무대에서는 공연도 펼쳐진다.
이 외에 다른 지역의 카운트다운 이벤트 장소는 다음과 같다. ▲방콕 라차프라송 지역에 위치한 센트럴 월드(12월31일) ▲치앙마이 타패 게이트(12월25~31일) ▲파타야 발리 하이 베이(12월29~31일) ▲푸켓 프롬펩 만(12월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