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중앙영자신문 ‘플래티넘’ 광고상
에어프랑스(AF)가 2015년 제 51회 중앙 광고 대상에서 한국 중앙일보(Korea JoongAng Daily) 영자신문에서 선정한 ‘플래티넘’광고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중앙일보는 2015년 에어프랑스의 ‘하늘위의 프랑스(France is in the air)’ 캠페인의 광고를 최고 항공사 광고로 선정하였다.
‘France is in the air’ 캠페인은 B
ETC 가 제작했으며, 네트워크, 미식, 스카이프라이어리티(Skypriority) 등 여러 가지 에어프랑스의 서비스를 보여주는 비주얼로 구성돼있다.
2015년 3월에 프랑스에서 ‘France is in the air’의 새로운 광고 영상이 TV와 영화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방영됐다.
이 광고는 프렌치 스타일의 여행을 우아하고 창의적이고 재밌는 영상으로 제작됐었다.
에어프랑스는 서울에서 파리로 매일 2편(대한항공 공동운항편 포함)의 항공편을 B777기종으로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