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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페루 최대 예술 공예품 축제 24일 ‘센추런티커이’



  •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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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관광청은 오는 24일 페루 남부 쿠스코(Cusco)에서 페루 최대 예술 공예품 축제인 센추런티커이(Santurantikuy)가 열린다고 전했다. 이 축제는 페루 전역에서 온 장인들이 참여해, 일년 동안 그들이 준비한 다양하고 독창적인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본래 센추런티커이는 과거 스페인 사람들이 쿠스코에 도착한 이후, 어린 예수, 동정녀 마리아, 성 요셉의 그림을 페루 사람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모이면서  시작됐다.
오늘날의 축제는 페루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예술 공예품 축제’로 자리잡아,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축제 기간 동안 쿠스코 중앙 광장에는 천 명 이상의 장인들이 모이며, 센추런티커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예품은 갓 태어난 아기 예수를 안데스 식으로 표현한 니노 마뉴엘리토(Nino Manuelito)다.
그 외에도 안데스 식의 다양한 공예품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공예품뿐 아니라, 의류, 골동품, 도자기 제품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폰체(ponche)라 불리는 뜨겁고 달콤한 럼펀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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