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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2016년 첫 여행은 이집트로 오세요

    이집트 리셉션&워크숍 성료… 시장 전망·치안 등 설명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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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사진

아부알마티 샤라위 Abualmaaty Shaarawu
이집트정부관광청 한국·중국·필리핀·베트남 총괄 국장

 

이집트 여행 시장이 오는 2016년 한층 더 활기를 띌 전망이다. 지난 1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이집트정부관광청이 주최한 리셉션&워크샵 행사에서 아부알마티 샤라위 국장이 이집트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이집트 여행에 대한 매력과 더불어 최근 성장세 그리고 항공, 치안 문제 등 해결해야 될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

 


이번 방한의 목적과 한국 시장에 대한 이집트 관광청의 시선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은 날로 강해지고 있다. 지난 10월 기준으로 작년 대비 한국인 수요가 14% 증가했다.
이러한 수치로 볼 때 향후 한국 시장은 상당히 가능성 있는 시장으로 분석된다. 올해부터 한국 시장을 겨냥해 미디어, 관광청 등 마케팅 활동에 시동을 걸었지만 2016년에는 현 시점보다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16년 계획된 마케팅 플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내년 집행할 마케팅은 ‘협업’이 중심에 있다. 여행사와 공동으로 미디어를 통한 광고를 시행할 예정이며, 여행사를 비롯한 미디어를 대상으로 팸트립을 진행할 것을 약속하겠다. 여행 관계자 분들이 직접 이집트에 방문해서 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B2B, B2C 이벤트도 온라인, 오프라인을 불문하고 대량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온라인상으로는 ‘This is Egypt’를 주제로 SNS을 활용한 해시태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일 것이다.
수익을 50:50으로 배분해 여행사, 항공사와 공동 프로모션도 계획 중에 있다. MICE 캠페인, 아이템 공유 등으로 마케팅의 성과를 입증하겠다.
오프라인의 경우 소비자들이 이집트에 대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버스 광고를 시행하는 등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이러한 밑바탕에는 ‘모든 것을 지니고 있는’ 이집트의 매력이 뒷받침해주고 있다.


이집트 여행은 여행자들의 선망의 대상이며, 상당히 특수한 여행지로 여겨진다. 이집트의 매력에 대해 말해달라.
이집트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고대문명이 숨쉬는 곳이다. 이러한 특수성을 지닌 관련 상품 또한 개성이 뚜렷하다.
이집트의 문화&문명이 반영된 골프, 다이빙, 크루징 등 고정관념을 깨는 콘텐츠가 망라해 있다.
이집트 여행에서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포인트가 있다. 바로 3S, Sea, Sun, Sand(바다, 태양, 모래)다.


한국과 이집트 간 관광교류가 현 상황보다 더 활성화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이 남아 있는가.

한국과 이집트 간 직항 노선을 개설하는 것이 우선 과제다. 현재 러시아를 비롯한 독일, 영국 등의 유러피언들이 이집트를 가장 많이 방문하고 있는데, 이같은 현상은 항공편이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로선 아시아 지역을 기준으로 중국이 유일하게 직항 노선이 있다. 내년에는 인천뿐만 아니라 부산 등 다른 도시에서 출발하는 이집트 신규 노선에 힘쓸 계획이다. ‘위험하다’는 이집트 여행에 대한 인식도 바로 잡겠다. 현재 이집트 정부, 내무부 등 각 기관에서는 공항, 관광지, 숙박시설, 버스 등 교통 요충지에 대해서 보안을 강화하는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제도적 장치 외에 사람 대 사람으로 전해지는 구전 마케팅 또한 이집트 여행에 대한 공포를 불식시키는 방법 중 하나다.


아부알마티 샤라위 국장은…

이집트 출신으로 베이징 제 2외국어대학교 관광경영학교 관광경영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중국 베이징 제 2외국어대학교 문화 교류 외국어 학교에서 중국어 학위를 수여하기도 했다. 관광업계 이력으로는 지난 2013년 9월12일부터 현재까지 중국을 총괄 담당했으며, 올해 1월부터 한국 시장을 필두로 필리핀, 베트남 지역을 컨트롤하고 있다. 취미는 독서와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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