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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9호 2025년 07월 21 일
  • 두산베어스-에어칼린

    파트너십 7년째



  • 양재필 기자 |
    입력 :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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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에어칼린
파트너십 7년째


투수 유희관 선수
뉴칼레도니아 여행

 

뉴칼레도니아(New Caledonia)의 국적 항공사, 에어칼린(SB)은 대한민국 대표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Doosan Bears)와 2009년 공동 협약을 맺은 이후 7년째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두산베어스 소속 투수 유희관 선수는 지난해 12월20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이하여 4박6일 일정으로 뉴칼레도니아를 여행할 기회를 가졌다.


특히 유희관 선수는 수도 누메아 인근에 위치한 메테르 섬(ilot Maitre)에서 마린제트, 바나나보트, 카누 및 스노클링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며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의 매력을 만끽했다.

또한 지난 1월5일에는 유희관 선수가 직접 지난 시즌 진행된 퀸스데이 이벤트 응모자 중 에어칼린 항공권 당첨자를 추첨<사진>했다.


현재 에어칼린은 일본 나리타, 오사카 및 호주 시드니를 경유하여 매일 당일 바로 뉴칼레도니아로 여행이 가능하다.

에어칼린은 1월 출발 기준 일본 도쿄-누메아 구간을 주 5회(화, 수, 금, 토, 일) 운항하며 오사카-누메아 구간은 주 2회(월, 목) 운항한다.


호주나 일본 경유 시 구간별 무료 스탑오버 서비스를 통해 원한다면 호주 또는 일본 여행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한국으로 오는 다양한 항공편을 이용해 인천, 김포, 부산 등 본인이 원하는 목적지로 귀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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