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항 8주년? 총 21개 노선 운항
이스타항공이 2009년 1월7일 김포-제주 노선 첫 취항 후 지난 7일 취항 8주년을 맞이했다.
‘짜릿한 가격으로 추억을 파는 국민항공사’라는 슬로건을 내걸은 이스타항공은 1만9900원의 얼리버드 요금제와 독특한 항공기 기내 디자인을 선보이며, 취항 첫 해부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지속적인 항공기 도입을 기반으로 노선을 확대해 현재 김포발 2개 노선(제주, 타이페이), 인천발 8개 노선(도쿄, 오사카, 홍콩, 푸껫, 방콕,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제남), 청주발 6개 노선(제주, 연길, 심양, 대련, 하얼빈, 상해), 부산발 3개 노선(제주, 방콕, 오사카), 군산발 1개 노선(제주), 제주발 1개 노선(방콕)을 운영하고 있다.
24일까지 객실인턴승무원 모집
이스타항공은 총 50여 명의 객실인턴승무원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지난해 하반기 신입승무원 채용 때 진행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위한 다문화가정 및 보훈대상자 특별전형을 함께 실시한다.
공통 지원 자격은 전문학사 이상의 기졸업자로 기내안전 수행에 적합한 신체조건과 공인어학점수 기준을 넘겨야 하며, 어학능력 우수자 및 개인 특기 보유자는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이스타항공 채용 홈페이지(recruit.eastarjet.com)에서 진행하며 오는 24일까지 원서접수 마감 후,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진단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