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탑승객 3000만 명
제주항공, ‘파격 특가’ 이벤트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지난 6일 국적 LCC 중에서 처음으로 누적탑승객 3000만 명을 돌파했다.
그리고 제주항공은 이를 △안전에 대한 다짐과 △고객에 대한 감사의 기회로 삼는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2006년 6월5일 취항이후 9년7개월 만인 지난 6일 밤 9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인 7일 00시35분에 베트남 다낭국제공항에 도착한 항공편에서 누적탑승객 3000만 명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제주항공은 취항이후 6년11개월 만인 2012년5월 누적탑승객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1000만 명 돌파 이후 2년2개월 만인 2014년7월 누적탑승객 2000만 명을 넘어섰다.
또 1년6개월 만에 3000만 명을 돌파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제주항공은 누적탑승객 3000만 명 돌파에 따른 대고객 사은행사로 ‘찜(JJiM)’ 특가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특가항공권은 위탁수하물 없이 기내반입 수하물(10kg까지 허용)만 들고 타는 짐 없는 승객에게 항공운임 기준으로 최대 98%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6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10일간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앱·웹에서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