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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세이셸의 최대 스포츠 이벤트

    세이셸 마라톤 3500명 참가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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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세이셸의 최대 스포츠 이벤트

세이셸 마라톤 3500명 참가

 

에디터 사진

 

오는 2월28일 보 발롱 해변가서 시작

내년 10회 대회서 참가자 5000명 목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천국’이라 불리는 세이셸에서 오는 2월28일 ‘제9회 세이셸 에코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지난 2008년부터 정동창 세이셸 명예총영사가 세이셸 정부에 국민들의 건강, 단합, 관광객유치, 국가 이미지 고양의 목적으로 제안해 탄생하게 된 에코 마라톤 대회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세이셸 국가 4대 이벤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세이셸 에코마라톤 대회는 2009년 이래 국제육상경기연맹(AIMS) 공식 인증된 대회이기도 하다. 금번 대회는 내국인 1700명, 38개국에서 1800명 총 3500여 명이 참가하며 5km, 10km, 하프, 풀 코스 마라톤 등의 4개 종목으로 시행된다.

 

세이셸 에코마라톤은 지난 2008년 시작된 이래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과거 참가자 2000여 명에 불과했던 인원이 최근 3500명으로 급증했으며 세이셸 관광청 측은 내년 10회 때에는 5000명을 예상하고 있다.

 

김빛남 세이셸 관광청 소장은 “세이셸 에코마라톤이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올해는 5km 코스 참가 인원에 제한을 두었다”며 “운동을 더 많이 해서 10km 이상 코스를 뛸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대회 당일에는 문화행사일환으로 유럽·중동 관광객 및 참가자들에게 버자야 리조트에서 한복 패션쇼와 코리안 갈라 디너를 통해 한국의 복식 문화와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을 알리고, 한국음식문화 또한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복식과학재단의 한국의 전통 왕실복식을 재현한 의상과 전통과 미래의 만남 등 다양한 테마의 한국적인 의상을 선보이게 된다. 패션쇼는 갈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세이셸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에게까지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메인 모델로 미스 세이셸 1위~3위 입상자가 활약할 예정이어서, 양국 간의 문화, 친선 교류의 의미를 더할 것이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정동창 명예총영사는 “민간차원 공공외교의 대표적인 스포츠. 문화 축제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세이셸 에코마라톤 대회가 국제적으로 더욱 더 성장시키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문화행사에는 세이셸 정관계, 재계의 VIP들과 유럽·중동의 관광객과 마라톤대회 참가자가 함께 자리한다.

 

김빛남 세이셸 관광청 소장은 “세이셸 국가 4대 이벤트일 뿐 아니라, 참가자 수로서는 최고의 이벤트다”며 “다른 4대 이벤트는 빅토리아 카니발, 크레올 문화 페스티벌, 해양 축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월28일 일요일 오전 7시에 시작하는 제9회 세이셸 에코마라톤은 보 발롱(Beau Vallon) 해변가에서 시작한다. 이 대회는 주한세이셸명예총영사관과 세이셸 체육위원회가 주최하며, 세이셸문화관광부, 버자야리조트 등에서 후원한다.

 

세이셸 에코마라톤대회

공식홈페이지:

www.seychelles-marathon.com

<강세희 기자> ksh@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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