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까지 항공기 50대 확충
홍콩익스프레스, 신규계획 발표
홍콩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정시운항률을 자랑하는 홍콩 익스프레스가 A321과 A320neo 기종 10대를 추가로 주문할 예정이다. 또 2018년 내에 총 50대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앤드류 코웬 홍콩 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는 “홍콩 익스프레스는 지난 2년간 높은 수요로 항공기부터 직원들까지, 모든 방면에서 항공사가 성장하고 있다”며 “또한 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항공기 도입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점차 성장 중인 홍콩 익스프레스의 허브공항 홍콩국제공항 슬롯 환경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 익스프레스는 항공기를 추가하면서 저연비, 저소음을 지향하는 최신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더 넒은 공간과 효율성을 확보함으로써 항공사의 원가절감에 도움이 되며, 고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됐다.
A320neo는 연비가 좋은 엔진을 사용함으로써 비행 당 평균 20%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
신규 항공기로 홍콩 익스프레스의 서비스는 더욱 향상된다. 2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더욱 넓어진 항공기로(현재 180석) 한정된 계류장과 이착륙 슬롯을 최대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야간 비행편을 증편할 수 있으며 한산한 시간대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최첨단 항공기들로 인해, 홍콩 익스프레스는 합리적인 요금의 서비스 인지도 향상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으며, 동시에 환경물질 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