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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열기구 타고 ‘홋카이도 체험’

    매년 8월 토카치 열기구 페스티벌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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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관광국이 열기구를 타고 눈부신 설원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홋카이도 여행 정보를 소개한다.


지나가는 겨울이 아쉽다면 일본 홋카이도로 눈을 돌려보자. 바다 저 멀리 러시아가 보일 듯한 홋카이도는 여전히 겨울의 매력을 간직하고 있다.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고 싶다면, 홋카이도 열기구 플라이트 체험이 제격이다.


불이 붙어 박력있는 버너음이 들리기 시작하고 단번에 지상 100m 위 후라노 분지의 전원풍경이 펼쳐지고, 그 너머 토카치다케 연봉이 보인다. 눈발 사이로 보이는 광대한 설원과 미니어처 같은 건물과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다.


홋카이도 열기구는 지난해 3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봄이오는 소리’ 편에 등장한 바 있다. 겨울 시즌에는 12월부터 4월초까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며 안전을 생각해 악천후나 강풍이 불 때는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여름 시즌의 열기구는 홋카이도의 장엄한 자연 경관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 겨울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1974년부터 시작돼 매년 8월 홋카이도 카미시호로쵸에서 개최되는 ‘토카치 열기구 페스티벌’은 현재 열기구 애호가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 찾는 버킷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벽한 열기구 체험을 하기 위해선 유의사항이 있다. 열기구 체험은 인터넷이나 전화 예약이 필요하며 당일 날씨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되므로 반드시 사전에 확인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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