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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가족여행은 ‘홍콩’

    홍콩관광청, ‘도시+휴양’ 가족 프로모션 잇따라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6-07-21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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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이 이번 여름과 가을 프로모션 전략을 강조했다. 특히 올 여름 홍콩 여행으로 새로운 홍콩을 발견할 수 있는 ‘도심 관광+해안가 휴양’ 콘셉트로 ‘완차이+무이오’ 지역을 적극 추천했다.


홍콩 란타우 섬 동쪽에 위치한 무이오는 시끌벅적한 도심에서 벗어난 ‘심플 라이프’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지역이다. 이번 홍콩 프로모션에서 ‘해변 휴양’ 콘셉트에 제격인 곳으로 손꼽히며, 홍콩 유명 관광지인 옹핑 360이나 오션파크까지의 접근성도 최고다.


최근 무이오 지역은 SBS 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팀이 찾은 지역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불타는 청춘> 출연진은 홍콩의 화려하고 반짝이는 거리를 뒤로 하고 찾은 무이오에서 한적한 ‘슬로우 라이프’ 속에서 우정을 키웠다. 특히 이들이 머무른 실버 마인 베이 비치(Silver Mine Bay Beach)는 홍콩 10대 비치에 해당한다. 비치를 품은 ‘실버마인 리조트’는 전방에 위치한 해변뿐만 아니라 후방의 산까지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또 휴양과 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어 홍콩의 또 다른 얼굴을 체험하는 데 제격이다.


휴양 콘셉트를 무이오에서 체험했다면, 이번에는 도시를 경험하기 위해 완차이로 이동할 때다. 최근 완차이 지역의 가이드북을 새로 발간한 홍콩관광청은, 클래식한 분위기와 트랜디함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완차이를 소개했다.
완차이 지역을 강조한 가이드북 <새로운 홍콩을 찾는다면>은 홍콩 다운타운의 중심지인 센트럴과 빈티지 감성 골목 소호·노호·포호 지역도 중점적으로 담겼다. 그간 쇼핑과 도심에 집중됐던 홍콩이 아닌 세련되고 현대적이면서 예술적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지역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번 여름 홍콩을 찾아야 할 매력적인 이유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홍콩관광청이 8월31일까지 두 달여 동안 진행하는 가족 프로모션은 새로운 수요층을 홍콩으로 끌어들일 전망이다.


현재 캐세이패시픽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족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엄마, 아빠! 홍콩으로 피크닉 가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2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모션은 홍콩 일반석 왕복 항공권 또는 왕복 항공권에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까지 포함된 2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3인 가족이 홍콩을 여행하면 어린이 요금을 7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경비 부담이 확 줄어들 것이다. 3인 가족 홍콩 일반석 왕복 항공권 최저가는 87만8000원부터이며 3인 가족 홍콩 디즈니랜드 1일 입장권과 홍콩 일반석 항공권의 최저가는 104만8000원부터다. 판매 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이고, 출발 가능 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한편, 지난 20일에는 도서출판 디자인하우스에서 여행, 디자이너처럼 시리즈 홍콩 편이 발간됐다. 여행, 디자이너처럼 시리즈는 현지 디자이너, 아티스트, 건축가들의 추천을 받은 장소를 담고 있다. 이번 홍콩 편에서는 홍콩에서 활동 중인 다국적 크리에이터 60여 명의 숨겨진 핫 스팟을 생생히 담았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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