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전시 컨벤션 사무국이 지난 2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16 태국 마이스 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태국 마이스 산업 개발 및 기업 행사 유치를 담당하는 태국 전시 컨벤션 사무국이 직접 방한, 국내 주요 마이스 전문 여행사 및 주요 기업체 담당자 등 총 30여 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인센티브 여행 목적지로서 태국이 가진 장점 및 관광 인프라, 신규 호텔 건축 및 대규모 관광 시설 안내뿐만 아니라 단체 행사 유치 시 현금 지원 내역 등에 대한 자세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태국은 방콕뿐만 아니라 치앙마이, 코사무이, 파타야, 후아힌, 푸켓 등 다양한 지방 도시를 마이스 유치 지역으로 선정, 단체 여행객을 위한 ‘타일랜드 커넥트 (Thailand Connect)’라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태국에서 최소 3박을 하는 100명 이상의 단체에게는 1인당 3만3000원의 지원 비용을 제공하며, 태국에서 열리는 대규모 회의에 참가하며 최소 3박 이상 하는 2000명 이상의 단체에게는 행사 당 최대 67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