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는 서울관광마케팅(주), 부산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경기관광공사, 경상북도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등 7개 지역관광공사와 지난해 12월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관광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 후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홍보 ▲MICE 및 의료관광객 유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내홍보 ▲관광수용태세 및 인프라 개선 ▲한국관광 발전을 위한 기타사항 등으로 추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관광공사가 없는 지역 중, 8개 시·도(강원, 광주, 대구, 세종, 울산, 전남, 충남, 충북) 관광담당 국장도 참석했다.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올해 기관별 핵심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16 중국인 한국 관광의 해’,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K스마일 캠페인’ 등 대형 행사 연계 협력사업 추진에 관해서도 논의됐다.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향후 기관별 실무자 대상 공동 워크숍 개최, 협업과제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실무회의체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한국관광공사-지역관광공사-시·도 간 활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역관광을 더욱 활성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