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에 실속형 게스트하우스가 상륙했다. 몰디브를 꿈꿔왔던 배고픈 배낭족들도 ‘모히또가서 몰디브한잔’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최근 몰디브는 비교적 저렴한 숙소를 제공하고 다양한 여행객과 만나고 있기 때문이다.
몰디브의 실속형 게스트하우스는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무려 26개가 넘는 산호섬에 자리잡은 게스트하우스는 비교적 적은 돈으로도 수상 스포츠, 해변에서 즐기는 바비큐 등이 가능해 고급 리조트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또한,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는 전통방식의 디자인과 모던함이 묻어나는 가구들로 꾸며져 제대로 된 몰디브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되는 식사뿐 아니라 섬 안에는 현지 음식점들이 즐비해 진정한 몰디브의 맛에 흠뻑 취할 수도 있다.
몰디브관광청 관계자는 “실속형 게스트하우스야 말로 진정한 몰디브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다”며 “진정한 몰디브의 문화와 소통하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게스트하우스로 떠나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