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둥 관광 설명회가 지난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설명회에는 한국 뉴미디어 광둥 팸투어의 성과를 보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추가를 한 허원커 광둥성여유국 차장<사진>은 “팸투어의 성과를 무한정 알리고 한국과 고아동성의 교류가 깊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둥성 설명회를 통해 두 지역의 교류를 촉진하고 더 많은 매체에서 광둥성이 활발히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안호 한국여행업협회(KATA) 부회장은 “그간 한국과 중국의 관광 교류는 지난 2014년 이후 매년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중국 광둥성은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지역으로, 지난 1월 KATA와 업무 협약을 맺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중국 광둥성은 현대 도시, 온천 리조트,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 소수 민족의 정취 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지역이다. 1000개 이상의 5성급 레스토랑과 100개 이상의 현지 여행사 역시 광둥성 관광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광동성 설명회 후에는 뉴미디어 팸투어에 참가한 사진작가인 엄태헌 씨와 일러스트레이터인 최유나 씨의 팸투어 성과 설명이 이어졌다.
한편, 춘천 남이섬은 지난 7월31일까지 ‘광동성의 날’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행사 첫 날인 지난 7월21일에는 남이섬과 광동성 해릉도 ‘우호관계 협약식’도 체결됐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