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중 무술문화교류축제’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금번 행사는 전라북도,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무주군이 후원해 태권도 체험프로그램과 한중문화공연, 무술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개막식이 진행됐고 ‘관광도시 전북, 태권도 성지 전북’을 홍보했다.
개막식은 김성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안호영 국회의원, 김종 문체부 차관, 황현 전라북도의회의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어 태권도·우슈 공연과 K-POP 가수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축제는 전북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태권도원 연계 외래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