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Marketing
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맛 도시’ 웰링턴을 여행해야 할 네 가지 이유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6-08-11 | 업데이트됨 : 5일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이 미식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 웰링턴은 미식가들의 도시 ‘뉴욕’보다 인구 대비 레스토랑 수가 많은 곳이다. ‘맛있는 도시’ 웰링턴의 미식 탐방 포인트 네 가지를 소개한다.


우선 오는 28일까지는 웰링턴에서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미식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비자 웰링턴 온 어 플레이트’에는 뉴질랜드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요리사들과 레스토랑이 대거 참여해 특별행사와 시식 체험을 진행한다. 축제 기간 웰링턴을 방문한다면 신선하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웰링턴은 ‘맥주의 도시’이기도 하다. 도시 곳곳에서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소규모 브루어리 탐방을 추천할 만하다. 웰링턴은 소규모 현지 생산자를 지원하는 오랜 전통이 있어 크래프트 비어 수제 맥주 부티크 양조장과 로스터리 카페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국제적인 상을 수상한 부티크 브류어리부터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고 있는 곳까지 다양한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항구로 둘러싸인 웰링턴에서는 해산물도 맛봐야 한다. 세계적 수준의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해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으로는 ‘마틴 보슬리’와 ‘오르테가 피시 스낵 앤 바’가 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미식 트랜드로 떠오른 자연주의 식사를 웰링턴에서 즐길 수 있다. 청정 대자연 속에 사는 뉴질랜드 인들은 유기농 혹은 자연주의 식사에 관심이 많다.


로컬 지역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음식을 즐기는 자급자족 미식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웰링턴 북쪽의 그레이타운에는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과 유기농 식료품을 판매하고, 채식 위주의 점심 메뉴를 제공하는 ‘푸드 포레스트 오가닉스’ 식료품점이 있다.


웰링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관광청 공식 홈페이지(www.newzealand.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