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5번째 개최되는 ‘세계관광경제포럼(GTEF) 2016 아시아 로드쇼’가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세계관광경제포럼은 5개국을 돌며 진행한 아시아 로드쇼 일정의 마지막인 서울에서 지난 11일 진행한 행사를 성공으로 마무리하고, 아시아 관광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포럼을 국내 관광,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공식 소개했다.
마카오의 가장 최근에 오픈한 대표 명소로 꼽히는 할리우드 테마의 스튜디오시티 마카오(Studio City Macau)에서 오는 10월15일부터 16일까지 열릴 이번 포럼은 ‘성장하는 소비자층과 미래의 관광산업에 대한 재고와 재구성’을 주제로 한다.
세계관광경제포럼 2016은 중국 소비자들, 관광업, 기술, 도시관광소비혁명, 밀레니얼 세대의 여행자들(1980년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젊은이들), 그리고 관광투자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논의를 통해 독립적이고 기략과 기술 지식에 능통한 현대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관광산업에 지대한 영향력을 주는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번 서울 로드쇼의 오찬 행사는 세계관광경제포럼, 중국국가여유국 (CNTA), 마카오정부관광청 (MGTO)의 관계자들과 관광에이전시, 호텔경영자, 그리고 신문사 및 미디어 관계자들을 인적 네트워크로 연결했다.
피터웡 세계관광경제포럼 부회장 및 TCC 회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활기찬 소비자 경제를 가지고 있는 나라로서 통찰력 있는 소비시장에 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류가 제 5회 세계관광경제포럼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고 말했다.
<강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