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불꽃놀이 대회 가운데 하나인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가 오는 9월3일부터 시작된다.
1989년부터 매년 가을마다 약 5주에 걸쳐서 매주 토요일마다 펼쳐지는 대회는 마카오의 아이콘인 마카오 타워의 앞바다에서 진행되는데 세계 약 10개국에서 참여한다. 이 대회는 마카오정부관광청에서 주관하며 대회와 함께 남만호수 인근에는 먹거리 장터 등이 들어서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불꽃놀이 대회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은 마카오타워(www.macautower.com.mo)로 가는 것이다. 마카오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360도 회전레스토랑 360Cafe에서 디너부페와 함께 즐길 수도 있고 1층 야외 테라스에 마련된 BBQ 뷔페에서 신나는 이벤트와 함께 즐길 수도 있다(예약 권장). 그러나 남만 호수 인근 어디에서라도 눈앞에서 터지는 폭죽의 장관을 감상하기에는 모자람이 없다.
공식 홈페이지: fireworks.macautourism.gov.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