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예술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배우 전인화가 ‘예술의 도시’ 홍콩을 찾았다.
전인화 씨는 대학에서 파인 아트를 전공한 딸 유서현 씨와 함께 홍콩을 방문해 예술의 분위기를 화보에 담고 돌아왔다.
홍콩은 드넓은 광둥지역과 남중국해의 푸른 파도 사이, 홍콩은 작지만 다채로운 표정으로 풍성한 도시다. 활기찬 거리에 도열한 쇼윈도에는 패션 액세서리와 미술품, 와인, 장난감까지 기발하고 저렴한 물건들이 가득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다보는 밤의 도시는 바라보는 것만으로 황홀하다. 고르기가 힘들 정도로 다양한 딤섬 식당들과 유럽식 레스토랑들은 골목골목마다 발길을 유혹한다.
홍콩의 즐거움은 그 외에도 셀 수 없이 많다. 쇼핑과 미식, 최근에는 아트로도 이름 높은 이 도시는 가족들이 함께 여행하기에도 최적의 목적지다.
언덕배기에 위치한 좁다란 골목에 세계인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고급 식당, 개성 있는 갤러리로 가득한 거리, 소호와 센트럴, 사이잉푼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전인화 씨, 유서현 씨와 어우러진 트렌디한 홍콩의 거리 풍경은 럭셔리 매거진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