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이즈미르 여행 박람회 (Travel Turkey Izmir Exhibition & Conference)’가 오는 12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 동안 터키 3대 도시 이즈미르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터키 여행 협회(TURSAB : Association of Turkish Travel Agencies)가 주최하고 터키 문화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즈미르 여행 박람회는 터키에서 가장 새롭고 현대적인 박람회로 손꼽힌다. 지난해에는 국제 규격 축구장의 약 두 배 크기인 4072평 규모의 전시장에서 31개국에서 총 100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64개국 3만3688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박람회가 열리는 이즈미르는 이스탄불과 앙카라에 이은 터키 3대 도시로서, 에게 해 연안 최고 중심 도시이자 터키에서 두 번째로 큰 상업의 중심지다. 또 오딧세이아와 일리아드의 저자 호메로스의 고향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