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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손에 닿을 듯 가까이, 뉴질랜드 해양 생태 체험 여행

    “태동하는 봄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뉴질랜드”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6-09-22 | 업데이트됨 :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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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생명력이 태동하는 뉴질랜드의 9~12월은 야생동물 생태 관찰의 적기다. 야생동물의 번식주기에 해당하는 뉴질랜드의 봄과 초여름은 새롭게 탄생하는 생명의 신비로움과 더불어 강인한 야생의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시기다.

 

특히 풍요로운 해양 환경을 지닌 뉴질랜드는 다양한 해양 동물의 주요 서식처다. 뉴질랜드는 국토의 삼분의 일에 가까운 면적이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 등으로 지정돼 있어,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청정 자연의 파노라마 속에서 후커바다사자와 헥터돌고래와 같이 세계적으로 희귀한 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문적인 가이드가 운영하는 투어에 참여할 시, 야생 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에서 보다 수월하게 야생의 동물들과 멋진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야생의 생명력을 만끽하길 원하는 이들이라면, 바로 지금 뉴질랜드로 과감하게 떠나볼 것을 추천한다.

 

 

 

 

● 뉴질랜드의 귀염둥이 신사 펭귄을 만날 수 있는 ‘더니든(Dunedin)

 

에디터 사진

 

 

펭귄은 남극의 신사로 잘 알려져 있지만, 뉴질랜드에서도 야생의 펭귄을 만날 수 있다. 더니든에서는 풍부한 생태관광 자원을 보유한 오타고 반도에서, 세계적으로 희귀한 노란눈펭귄을 볼 수 있다. 18종의 희귀종 중 하나로 오직 뉴질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데, 겁과 수줍음이 많아 해변 가까이 설치된 시설을 통해 관찰하는 것이 좋다.

 

더니든에서는 펭귄을 관찰하는 투어에 참가할 수 있는데, 투어 오피스에서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해변가로 이동하여 약 2시간 동안 서식지를 돌아보게 된다. 각 펭귄의 집에는 사람처럼 번지수가 붙어 있으며, 한가롭게 낮잠을 즐기는 물개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생태 관광의 표본으로 꼽히는 오타고 반도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블루펭귄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큰 새인 알바트로스(Albatross) 등 귀중한 야생 동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 재간둥이 뉴질랜드 물개를 만날 수 있는 ‘사우스랜드(Southland)

 

에디터 사진

 

 

 

 

 

● 고래와 함께 하는 마법 같은 순간에 빠져들 수 있는 ‘카이코우라(Kaikoura)

 

에디터 사진

 

 

카이코우라는 고래와 만나는 마술 같은 체험에 완벽히 들어맞는 곳이다. 산맥과 바다 경치가 일품인 카이코우라에는 고래, 돌고래, 물개를 관찰하는 에코투어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경관 비행 투어나 쌍동선 크루즈로 고래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스키 돌고래와의 수영 투어에 참여하여 돌고래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래 투어 회사를 통해 세계 최대의 포식성 이빨고래류인 거대한 향유고래 또한 일 년 내내 볼 수 있는데, 계절에 따라 이동 중인 혹등고래, 파일럿고래, 흰긴수염고래 등을 목격할 수 있다.

 

바닷가에서는 야생 물개 및 바닷새들을 손쉽게 볼 수 있으며, 자연을 새롭게 접할 수 있는 산책로인 쇼어라인 트랙에서 야생 동물의 서식지는 물론 석회암 바위와 해양 동굴, 전망이 좋은 아티아포인트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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