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관광청 한국사무소(대표 낸시 최)가 주최한 ‘2016 노르웨이 워크숍’이 지난달 26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노르웨이 워크숍에는 노르웨이 많은 업체들과 덴마크관광청, 코펜하겐 관광청, 터키항공 및 스칸디나비아항공 등이 참여했으며,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특별히 부산 10개 여행사에서도 금번 워크숍에 참석해 노르웨이의 인기를 방불케 했다.

페르 홀테(Per Holte) 노르웨이 관광청(Visit Norway) 아시아 담당 마케팅 디렉터 <사진>는 “올해도 인천~오슬로간 총 6회에 걸쳐 직항 전세기가 운행되며 노르웨이가 한국시장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며 “한국은 계속 성장하는 마켓 중 하나로, 여름 이외 사계절 노르웨이를 찾을 수 있도록 많은 액티비티를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노르웨이는 빼어난 피오르드(Fjord) 자연경관 말고도, 가장 북쪽에서 맛보는 맥주의 시원함, 겨울에 만날 수 있는 오로라와 정기 여객선에서 만나는 현지 사람들의 순박함, 브라운 치즈의 고소함 등의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또한 ‘노르웨이 인 어 넛셀(Norway in a Nutshell)’ 프로그램은 노르웨이 여행에 있어 가장 많이 잘 알려진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육지와 바다 그리고 기차를 번갈아 타며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핵심 코스를 경험하면서, 여행객들에게는 절대로 필요한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물론 렌터카로 노르웨이를 둘러보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업체는 △노르웨이관광청 △피요르드노르웨이 △플롬관광청 △플롬철도&The Fjords △송네피오르드관광청 △베르겐관광청 △북부노르웨이관광청 △덴마크관광청 △코펜하겐관광청 △호텔 알렉산드라 △칼슨 레지도어 호텔 그룹 △톤 호텔 △퍼스트 호텔 △유니온 호텔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서비스 △울렌스방 호텔 △ 린드스트롬 호텔 △후티루튼 △ DFDS 크루즈 △스칸디나비아 항공 △핀에어 △터키항공 이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노르웨이 워크숍 Zoom in

“ 울렌스방 호텔은 피오르드 여행의 출발지다. 리조트 스타일의 일급 호텔로, 하당에르피오르드 경관과 함께 폴게포나 빙하도 볼 수 있다”

“노르웨이 피오르드 깊은 곳까지 데려다주는 후티루튼의 연안 항해는 노르웨이 여행의 정답이다”

“톤 호텔은 노르웨이 전역 주요 도시 70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퍼스트 호텔은 스칸디나비아 대표 호텔 체인 중 하나로, 노르웨이여행을 계획한다면 톤 호텔과 퍼스트호텔을 자주 마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