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제공=로얄캐리비안 크루즈>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본사가 지난 9월30일, 2017년 아시아 운항 일정을 공식 오픈했다.
금번 발표된 일정은 아시아 운항 최대 17만톤 신개념 스마트 콴텀호와 자매선인 오베이션호, 동남아시아 베스트 크루즈로 더욱 잘 알려진 14만톤 보이저호와 자매선인 마리너호의 2017년 운항 일정이다.
발표된 일정을 간추리자면, 아시아 운항 최대 17만톤 콴텀호는 지난 발표된 2017년 3월 말까지의 일정에 이어 12월31일까지 전 일정 상해(중국) 모항 왕복으로 한국과 일본을 기항하는 일정이다.
콴텀호의 자매선이자 17만톤 콴텀 클래스의 세번째 크루즈선인 오베이션호는 좀 더 다양한 아시아 일정을 선보인다. 2017년 2월 호주/뉴질랜드 일정을 마치고 3월 초 싱가포르로 올라와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동남아 일정을 선보인 뒤, 내년 4월26일 모항인 텐진(중국)으로 돌아와 텐진 왕복 한국과 일본을 기항하는 한중일 일정에 합류한다. 10월 말에는 홍콩으로 내려가 베트남과 대만을 기항하는 일정을 선보인 뒤 11월 말에는 싱가포르를 거쳐 호주/뉴질랜드로 돌아간다.
아시아 대표 14만톤 크루즈선인 보이저호 또한 2017년 4월까지 따뜻한 지구 남반구 호주/뉴질랜드를 기반으로 일정을 선보인 후 4월 말 싱가포르로 올라와 2개월간의 동남아 일정을 운항한다. 6월 말 ~ 10월 중순에는 홍콩을 모항으로 대만, 베트남, 일본 등을 기항하는 일정을 선보이며 10월 중순에는 다시 호주/뉴질랜드로 돌아간다.
보이저호의 자매선인 마리너호의 일정을 살펴보면 2017년 3월 말까지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4일 ~ 8일의 동남아시아 크루즈 일정을 소화한다. 4월 초에는 중국 상해로 올라와 콴텀호와 함께 상해를 모항 왕복으로 한국과 일본을 기항하는 한중일에 합류한 뒤 10월에는 다시 싱가포르로 내려가 마리너호의 시그니처 일정인 동남아 일정을 시작한다.
새롭게 오픈된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2017년 아시아 운항 일정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한국사무소 공식 예약채널 (02-737-0003)을 통해 실시간 조회/예약 가능하다.
한편 글로벌 리딩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는 세계 최대 규모인 22만 톤 오아시스호, 얼루어호, 하모니호를 비롯 아시아 운항 최대 17만톤 급 신개념&스마트 크루즈선 콴텀호와 오베이션호, 아시아 운항 대표 14만 톤 보이저호, 마리너호 등 총 25척의 배를 보유한 선사로 현재 아시아, 알래스카, 지중해, 북유럽, 카리브해, 캐나다, 호주·뉴질랜드, 남미 등 80개국 400여 곳을 운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