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크루즈 선사인 스타 크루즈가 오는 11월13일 항차부터 스타 크루즈 플래그 쉽인 슈퍼스타 버고호에 ‘토탈 프리덤’(Total Freedom)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혁신적인 이 변화는 ‘프리 앤 이지(Free and Easy)’를 콘셉트로 승객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하게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스타 크루즈의 새로운 시도다.
기존에는 지정된 무료 레스토랑에서만 식사가 가능했지만, 새로 바뀐 규정으로 1박당 무료로 제공되는 ‘온 보드 크레딧(OBCR)’을 이용해 선내 14곳의 레스토랑 어디에서나 식사가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제공되는 크레딧으로 승객들은 선내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고, 음료 및 주류를 즐기거나, 기항지관광, 스파, 미용실 등 모든 공간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앙무임(Ang Moo Lim) 스타 크루즈 회장은 “개개인의 맞춤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스타 크루즈도 토탈 프리덤을 도입했다”며 “승객들은 선내에서 한층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스타 크루즈 한국사무소(02-733-903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