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Marketing
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올 겨울은 낭만 가득한 ‘남부 알프스 여행’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10-20 | 업데이트됨 : 4일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현지 6개 업체 방한‘독일&오스트리아 남부 알프스 여행’ 행사가 지난 17일~18일 양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금번 행사는 지난 1999년 출범한 낭만유럽의 보석(Jewels of Romantic Europe) 협회 중 한국 시장에 관심을 보인 6개 업체가 방한해 이분란 바이에른주 관광청 소장의 주최로 개최됐다.


‘낭만 유럽의 보석’ 협회는 뮌헨공항을 필두로, 뮌헨공항 기준 2시간 거리 내 도시들이 가입해 새로운 유럽 여행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 이번 한국 방한 업체로는 뮌헨공항, 추크슈피체, 스와로브스키, 소금광산 베르히테스가덴, 짤츠부르크, 인스부르크다.


그중에서도 본지는 소금광산 베르히테스가덴, 짤츠부르크 관광청, 추크슈피체 업체를 소개하고자 한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에디터 사진

■소금광산 베르히데스가덴
Salt Mine Berchtesgaden


베르히데스가덴은 독일 바이에른 주에 속해있지만, 뮌헨보다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에 더 가까운 곳이다. 짤츠부르크는 ‘소금의 도시’라는 뜻으로 오래전부터 암염채굴을 통해 소금을 많이 생산해왔다.


소금광산 베르히데스가덴은 총 1시간30분 정도 투어할 수 있으며, 특히 오는 2017년에는 ‘500주년’을 맞이한다. 연간 35만 명 정도가 소금광산 베르히데스가덴에 방문하고 있는데, 한국인 방문객이 늘어나며 지난해 한국인 오디오 가이드와 팜플릿을 별도로 제작했다. 소금광산 베르히데스가덴에서는 독일 소금 생산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모니카 소금광산 투어리즘 마케팅 매니저는 “연간 2500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소금광산을 방문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대비 8% 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한국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짤츠부르크 관광청
Salzburg Tourism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과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가 태어난 곳으로 알려진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는 자연과 문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더욱이 짤츠부르크는 도시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유럽 내 문화와 음악의 대표 도시다. 겨울에는 크리스마스마켓과 여름에는 짤츠부르크 뮤직페스티벌이 열리는 등 연중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짤츠부르크 관광청 집계에 따르면, 한국인 숙박일 수는 연간 7만2000박으로 지난 2014년 대비 2015년에는 20%의 성장률을 보였다. 올해 8월까지의 누적 숙박일수도 지난 2015년 1~8월 대비 8% 상승률을 보여, 올해 말 10% 이상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다.

 

■추크슈피체
Zugspitze Top of Germany


독일의 최고봉 ‘추크슈피체’는 이제 뮌헨 여행자들의 필수 근교여행코스다. 독일 바이에른 주 지역 남쪽과 오스트리아 국경 근처에 솟아올라있는 추크슈피체는 해발 2962m를 자랑하며, 365일 만년설을 구경할 수 있다. 더군다나 산악열차와 케이블카를 통해 하루 만에 저렴한 가격으로 알프스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지속적으로 한국인 방문이 늘고 있다.


안토니아 세일즈 매니저에 따르면, 오는 2017년 12월, 현재 40명 탑승 가능한 케이블카를 120명 규모의 새로운 케이블카로 교체하게 된다. 추크슈피체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왕복 교통권을 따로 구매해야 한다. 한국에서 미리 구매하면 정상에서 1인 1잔 무료맥주를 제공한다.

문의:유로트레인 02)2088-3631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